(2025년 11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24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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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1회 작성일 25-11-22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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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243일차 말씀은 살후 1-3장입니다.
데살로니가후서는 먼저 보낸 편지의 내용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1:1-3).
바울은 환난에 처한 성도들을 격려하고(1:4-12) 주의 재림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말세 때에 요구되는 성도의 삶에 대해 교훈합니다(2:1-3:18).
세상 속에서 바른 신앙을 지키기 위해 살아가는 성도의 환난은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누리게 합니다(1:4).
성도의 고난은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이며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는 성화의 삶의 일부입니다(1:5).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고난을 받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참여하는 참된 제자의 길을 걸어가는 것입니다 (1:10-12).
“우리 주 예수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 하려 함이라”(1:12).
성도의 고난과 환난의 때에 대한 바른 이해는 종말에 대한 신앙으로부터 시작됩니다(1:6-9).
바울은 주의 재림이 임하기 전에 배교의 무리가 나타나고 바른 신앙을 지키려는 그리스도인들을 박해하는 ‘불법의 사람’(‘멸망의 아들’)들이 나타난다고 예언합니다(2:3).
적 그리스도의 특징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신앙을 ‘대적하는 자’입니다.
모든 것 위에 자기를 높이고 하나님의 성전에서 조차 자기를 하나님 보다도 높게 여기는 교만함이 있습니다(2:4).
말세 때에는 많은 사람들이 ‘불법의 비밀’에 미혹되어 넘어가게 됩니다.
성도들은 이를 종말의 징조로 보고 주의해야 합니다 (2:5-7).
‘주의 날이 임했다’(2:2)고 주장하며 자기를 그리스도로 주장하는 이단을 경계하고 불의한 자들에게 임하는 종말의 심판을 소망하십시오(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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