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3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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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6회 작성일 26-03-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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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37일차 | 여호수아 1–4장]
2026년 3월 2일(월) 아침묵상
본문: 여호수아 1장 8–9절, 4장 6–7절
제목: 강하고 담대하라, 그리고 기억하라
모세가 죽었습니다.
광야 시대가 끝났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요단 강 앞에 서 있습니다.
앞에는 강이 흐르고, 건너편에는 약속의 땅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땅은 이미 다른 민족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대는 항상 두려움과 함께 시작됩니다.
그때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십니다.
“강하고 담대하라…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수 1:8–9)
하나님은 전략을 먼저 말씀하지 않으셨습니다.
군사력을 점검하지도 않으셨습니다.
먼저 말씀하신 것은
말씀에 머무르라는 것이었습니다.
강함은 성격에서 나오지 않고 담대함은 환경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말씀을 붙드는 데서 나옵니다.
요단강이 갈라지고 백성이 마른 땅을 건너는 장면은 출애굽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나님은 과거에 하셨던 일을 다시 행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적에서 멈추지 않으십니다.
열두 돌을 가져와 길갈에 세우라고 하십니다.
“이 돌들이 너희에게 기념이 되리라.” (수 4:7)
왜입니까? 기억하지 않으면 믿음은 약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의 은혜를 내일의 당연함으로 여기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새로운 시작 앞에서 두려움이 먼저입니까, 말씀이 먼저입니까? 나는 기적을 경험하면서도 기억하지 않는 사람은 아닙니까?
믿음은 큰 결단보다 지속적인 묵상에서 자랍니다.
오늘 하루, 강해지려고 애쓰기 전에 말씀에 머무르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기억하십시오.
기억하는 자가 끝까지 믿습니다.
오늘의 기도
언약의 하나님,
새로운 시작 앞에서 두려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강하고 담대하라는 주님의 말씀을 붙들게 하시고,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저의 요단강을 건너게 하시고,
은혜를 잊지 않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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