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5일차)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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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2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5일차) 입니다.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 성경통독 리딩지저스 제15일차 1월 22일(수) 말씀은 출애굽기 13-19장입니다. 

기독교 철학자 C. S. 루이스는 사탄의 언어의 특징은 ‘오늘’이 아니라 언제나 ‘내일’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와 함께 동행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교활한 영 사탄은 늘 핑계를 대며 다음으로 미루고 결국 그 날이 오면 또 다른 ‘내일’에 대해서 예기합니다.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의 역사를 지금 오늘 믿음으로 누리며 살아가십시오.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난 중에 있을 때 마다 ‘출애굽(출 12)과 홍해의 이적(출 14장)을 기억하라’(시 106:7-12; 136:13; 신 8:11-20)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구나 때때로 어려운 곤경과 시험에 처하게 됩니다(출 14:1-12절). 

그러나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음을 확신하는 사람은 ‘우리를 위하여 행하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누리며 이겨 냅니다(출 14:13-14, 30-31; 출 15:1-21). 

오늘 여러분에게 또 다시 말씀하십니다.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출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