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31일차)
페이지 정보

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386회 작성일 25-06-28 10:22
조회 386회 작성일 25-06-28 10:22
본문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31일차 말씀은 아가 1-4장입니다.
결혼과 성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언어이며 경험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결혼으로 맺어진 사랑의 힘은 신랑 그리스도와 신부 교회의 관계를 더욱 심오하게 이해하도록 합니다.
아가서는 이 부분에서 우리 인생들이 영원하고 완전한 사랑에 실패한 존재라고 인식하면서 그 사랑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안내합니다.
예수님은 신부인 우리를 사랑하셔서 모든 것을 내어 주셨으며 완전한 사랑으로 성육신하시고 사랑을 구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치 없는 신부를 위해 고통을 감수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신부에게 흠이 없는 의의 예복을 입히시기 위해 죽음을 깨고 부활하셨고 그 결과 믿음으로 그리스도와 연합한 자들은 마지막 날의 혼인 잔치를 갈망하게 됩니다.
태초부터 우리를 사랑하신 신랑께서 그날에 우리를 영원한 천국잔치에 초대하십니다.
아가서는 그 사랑을 아름답게 노래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그 사랑을 누리고 있습니다.
아가서는 인간의 사랑과 결혼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을 전파하고 있습니다.
“나의 사랑 너는 어여쁘고 아무 흠이 없구나”(아4:7)
- 이전글(2025년 6월 2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32일차) 25.06.28
- 다음글(2025년 6월 2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30일차) 25.06.28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