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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Total 991건 3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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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21.2025 (2025년 6월 21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26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26일차 말씀은 잠언 26-31장입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지혜를 드러내십니다. 그 지혜는 약점과 단점, 고통을 통해서도 승리하는 것이며, 십자가의 어리석음을 통해 승리하는 것입니다. 십자가는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다고 믿으며 지혜자로 여기는 사람들에게 참으로 어리석어 보입니다. 십자가는 자신이 전적으로 무능하다는 사실을 고백하게 하고 십자가에 못박히신 그 분을 경배하라고 요구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미련한 자들을 구원하셔서 지혜롭게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방편입니다. 복음의 진리 안에서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면 우리에게 참 지혜가 임합니다. 잠언의 말씀을 마무리 하면서 지혜자 아굴이 고백한 참 지식과 지혜를 묵상하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잠 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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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5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21.2025 (2025년 6월 20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25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25일차 말씀은 잠언 21-25장입니다. 잠언의 지혜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도록 하는 ‘믿음’을 요구합니다. 지금은 비록 성경 말씀이 우리의 경험과 맞지 않는다고 해도 영원의 관점에서는 언제나 진리입니다. 성경의 지혜는 단지 이 땅에서 누리는 기쁨을 극대화하기 위한 도구가 아닙니다. 이 땅에서 맛보는 보상이나 형벌을 초월하여 미래를 바라보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 줍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온전히 성취될 그 날을 소망하며 영원의 관점에서 세상 속의 경험을 재해석하십시오. 잠언이 기록된 목적도 성경이 기록된 목적과 동일합니다. 잠언은 우리를 지혜롭게 살도록 이끌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의 지혜이시며 우리와 같은 위치에서 모든 삶을 완벽하게 살아 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게 합니다(엡1:3-14; 빌1:6-11; 골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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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9.2025 (2025년 6월 19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24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24일차 말씀은 잠언 16-20장입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분을 즐거워 합니다. 지혜는 주님을 경외하고 주의 왕 되심을 인정하며 평안과 복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성경의 지혜자들은 주님과의 관계를 삶을 통해 누릴 줄 알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구약의 지혜서(욥기, 시편, 잠언, 전도서, 아가서)가 공통적으로 강조하는 지혜는 ‘하나님의 언약” 아래서 신실하게 살아 가는 예배적 삶입니다. 지혜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지능 지수의 높고 낮음에 무관합니다. 성경적 지혜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모든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와 교제가 더욱 깊어지고 있습니까? 아니면 멀어지고 있습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는 진정한 지혜는 ‘언약에 대한 체험적 신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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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3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8.2025 (2025년 6월 18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23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23일차 말씀은 잠언 11-15장입니다. 많은 사람이 잠언을 읽으면서 율법주의로 접근합니다. 자신의 선행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거나, 복음은 그저 바탕에 깔려 있다고 가정할 뿐, 삶의 초점을 전적으로 그리스도에게 의지하지는 않습니다. 잠언의 말씀은 구약 율법에 대한 해설서이며 사례집이기도 하지만,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복음적 삶 (‘그리스도 중심의 삶‘)에 대한 안내서이며 지침서입니다. 잠언서를 묵상해 보십시요.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것인가?” “인간 관계를 잘하는 비결이 무엇인가?” 세상의 처세술을 가르쳐 주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사람의 인생 전체를 복되게 하고 형통하게 하는 가장 근본적인 원리들을 깨닫게 만들지요? 결국 잠언은 지혜와 지식의 보화이신 그리스도의 말씀과 삶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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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2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8.2025 (2025년 6월 1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22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22일차 말씀은 잠언 6-10장입니다. 우리는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같은 속담이나 격언에 익숙합니다. 사회의 통념을 쉽고 명쾌하게 담고 있어서 자연스레 외우고 있다가 필요할 때마다 실생활에서 사용합니다. 같은 문화권에서 통용되는 속담이나 격언은 대체로 의미가 명확합니다. 하지만 다른 문화권의 속담이나 격언은 해석이 까다롭습니다. 성경의 잠언도 마찬가지입니다. 잠언 말씀이 쉽게 이해 되는 것 같아도 사실 그 의미가 명료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어떻게 하면 잠언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을까요? 히브리인들의 문화와 사고방식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필요합니다. 솔로몬의 시대는 지혜 문학의 황금기였습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수많은 나라들과 폭넓은 교류를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의 신앙과 삶은 그들 만의 좁고 엄격한 민족주의에서 어떻게 이방의 다양한 문화들을 이해할 것인가? 매우 실천적이고 현실적인 해답을 요구했습니다. “지혜”에 해당하는 히브리어는 “호크마”입니다. 구약성경에서 “호크마”의 지혜는 신앙적인 의미와 실천적인 의미를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잠언서는 “하나님을 경외하라” “하나님을 예배하라”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끝나지 않습니다. 삶의 아주 구체적인 상황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분별할 것인가? 어떻게 그 뜻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는가? 실천적인 지혜를 깨닫게 합니다. 성경의 진리와 실제적 교훈을 연결하고 당시 문화적 상황에서 묵상하면 깊고 풍성한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성경의 진리와 삶을 위한 실제적 교훈을 연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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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1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8.2025 (2025년 6월 16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21일차)
    다. 잠언의 지혜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삶의 지혜와 교훈입니다. 잠언은 모든  관계를 이루는 지혜가 단순한 처세술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한 신앙에 기초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잠언의 지혜는 보다 넓은 의미에서 우주 전체의 질서를 가리키고 더 나아가서 하나님과의 영적인 관계를 반영하는 이 땅에서의 신앙 생활을 포함합니다. 주의 깊게 들어야 하는 인생의 지혜가 있는데 그 지혜는 어원적으로 ‘율법‘(Torah)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마음과 귀를 기울이고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며 살아가는 사람이 진정한 지혜자 입니다. 잠언의 말씀은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지혜롭게 공의롭게 정의롭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어리석은 자를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입니다. 잠언의 말씀을 통하여 이 귀한 은혜와 진리를 누리십시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지식의 근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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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0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4.2025 2025년 6월 15일 목회칼럼입니다.
    옛말에 '고수 위에 있는 자가 훈수'라고 했습니다. 한 분야에서 수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숙련자가 되어 두각을 나타내고 최고의 위치에 올라도 옆에서 훈수를 두는 사람이 보기에는 그처럼 쉬워 보이는 것이 없습니다. 다른 이들을 평가하기는 쉬어도 그만한 일을 해내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지요? 인간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 중에 하나는 역지사지입니다.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살피는 사람은 내가 받은 그 사랑으로 상대방을 배려하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 말씀하는 배려하는 사랑이 무엇일까요? 하나님은 마음과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면 상대방을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공감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으로 모든 것을 다시 바라보면 얼마나 많은 땀과 노력으로 그만한 결실을 거둘 수 있었는지 조금이라도 공감할 수 있는 것입니다. 고난 당하는 이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과 눈길도 마찬가지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눈으로 상대방을 바라보고 그 다음에는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서 모든 문제를 공감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기독교 세계관에서는 성경적 삶을 위한 세가지 검증(Tests)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원리에 입각해서 일관성 있는 삶을 추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간절한 기도를 통하여 모든 일들에 시의 적절한 삶의 방식을 추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모든 것들에 감사하며 날마다의 현실의 삶 속에서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것입니다. 기독교가 말씀하는 신앙은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입니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불변하시고 무한한 분이십니다. 그 위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와 '언약 관계'를 통해서 함께 하고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성경 중심의 신앙에는 하나님의 주권과 하나님과의 언약적 관계를 모두 인정하는 균형 잡힌 신앙 생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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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4.2025 [욥기서와 기독교 세계관] (토) 하나님의 주권 (The Sovereignty of God)
    (2025년 6월 14일) 특별묵상주간 [욥기서와 기독교 세계관] (토) 제목: 하나님의 주권 본문: 욥기 38장 2절-40장 2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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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4.2025 [욥기서와 기독교 세계관] (금) 지혜와 명철 (Wisdom & Understanding)
    (2025년 6월 13일) [특별묵상주간-욥기서와 기독교 세계관] (금)제목: 지혜와 명철본문: 욥기 28장 20-28절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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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2.2025 [욥기서와 기독교 세계관] (목) 신앙과 인격 (The Way that I Take)
    (2025년 6월 12일) [특별묵상주간-욥기서와 기독교 세계관] (목 아침) 제목: 신앙과 인격 (The Way that I Take) 본문: 욥기 23장 1-17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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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1.2025 [욥기서와 기독교 세계관] (수)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믿음 (Not by Sight But by …
    (2025년 6월 11일) 특별묵상주간 [욥기서와 기독교 세계관] (수-새벽) 제목: 눈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믿음 본문: 욥기 11장 12-20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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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10.2025 [욥기서와 기독교 세계관] (화) 이성적 믿음과 믿음에 근거한 이성 (Reasonable Faith & Fa…
    (2025년 6월 10일) 특별묵상주간 [욥기서와 기독교 세계관] (화요일 새벽 말씀) 제목: 이성적 믿음과 믿음에 근거한 이성 (Reasonable Faith & Faithful Reason) 본문: 욥기 5장 1-16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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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09.2025 [욥기서와 기독교 세계관] (월) 누구를 믿고 예배할 것인가? (Object of Faith and Wors…
    (2025년 6월 9일) [특별묵상주간-욥기서와 기독교 세계관] (월요일 새벽)제목: 누구를 믿고 예배할 것인가? (Object of Faith and Worship)본문: 욥기 1장 6-12절말씀: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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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07.2025 2025년 6월 8일 목회칼럼입니다.
    모든 인생은 미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 마지막엔 두려움의 절정인 죽음의 공포가 있습니다. 성경은 그 두려움의 원인은 죄라고 말씀합니다. 아담이 죄를 범한 후에 고백했던 것이 무엇입니까? '내가 두려워하며 숨었나이다'(창 3:10).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있는 백성에게도 동일한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죄에 대한 뼈저린 후회 그리고 죄의 대가인 징계에 대한 상처입니다. 이사야는 51장 9절에서 “여호와의 팔이여 깨소서 깨소서 능력을 베푸소서“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깨어나심은 고난 중에 있는 백성에게는 구원과 회복입니다.이사야의 간구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응답하십니다.“이르시되 너희를 위로하는 자는 나 곧 나이니라 너는 어떠한 자이기에 죽을 사람을 두려워하며, 풀 같이 될 사람의 아들을 두려워하느냐” (사51:12) 이스라엘 백성은 말할 수 없이 많은 은혜를 받은 분들입니다. 위기 때마다 구원자를 세우시고 시련을 감당하게 하신 역사의 증거가 있었습니다. 여태까지 숱하게 하나님의 구원의 능력을 체험하고도 여전히 주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답답하셨던 것입니다. 관계를 파괴시키는 치명적인 독은 의심입니다. 불신이 불안이 되고 불안은 불평이 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믿음이 약해 질 때 두려움과 불안이 몰려듭니다. 그 약한 믿음을 어떻게 더욱 강하게 세울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마태복음 10장 28절에서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믿음을 견고히 세우는 방법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 신지 더욱 깊이 알아가는 것입니다.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지혜가 더해지는 역사가 있기를 간절하게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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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un 07.2025 (2025년 6월 7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20일차)
    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20일차 말씀은 시편 141-150편입니다. 150편의 시들이 하나의 책으로서 시편(The Psalter)을 이루고 있습니다. 시편은 어느 한 순간 하늘에서 떨어진 노래집이 아니라, 성령의 감동으로 수세기에 걸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시편1-2편이 서론으로서 중심 주제(‘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통치’)를 제시합니다. 제1권에서는 말씀을 붙들고 살아가는 의인과 세상의 지혜로 살아가는 악인 사이의 갈등을 심도 있게 조명하며, 제2권에서는 다채로운 삶의 영성으로 ‘비탄’과 ‘인정’과 ‘찬양’ 이라는 시편의 맥을 보여줍니다. 제3권에서, 악인이 심판을 받기는 커녕 오히려 형통한 현실을 보며 절망하기도 하지만, 제4권을 통해 절망을 소망으로 전환시키는 찬양과 기도의 능력을 체험케 합니다. 고난은 믿음을 온전케 합니다. 제5권을 통해 보여 주시는 소망과 확신의 찬양들은 모든 성경이 그러하듯 시편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원한 해답으로 제시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합니다. 포로로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처럼 우리 역시 하나님의 임재를 믿음으로 누리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모든 것이 떨어져 나간 듯한 비정상적인 세상에서,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이 고통 받는 기가 막힌 웅덩이를 경험합니다. 바른 신앙을 지켜가는 현실의 삶에서 우리도 시인들처럼 좌절하고 한숨을 쉬며 탄식합니다. 시편 전체가 우리에게 가르치는 것은 찬양과 기도야말로 절망과 무감각과 세속화에 대응하는 가장 좋은 방어책 이라는 사실입니다. 시편의 영성은 우선 순위를 재정립 해주고 초점을 나 자신의 문제에서 하나님께로 옮겨 줍니다. 말씀으로 분별하고 예배로 구별됨이 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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