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8일 목회칼럼입니다. >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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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세상은 새로움을 찾고 보다 나은 것을 향해 도전합니다. 

이 시대는 삶의 변화를 일으키는 Leading-Edge의 지혜와 놀라운 변혁을 일으키는 Break-Through의 능력을 요구하고 있지요. 

구약성경의 지혜자 솔로몬은 전도서 1장에서 “해 아래 새 것이란 없다”고 단호하게 선언했습니다. 

세상은 진정한 새로움과 가장 탁월한 것을 주실 수 있는 창조주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후서 5장 17절에서 선포했습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태어난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가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열어 주신 복음의 새 시대를 확장해 나가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교회를 통해 새로운 질서를 함께 세워 가십시오. 

이러한 모습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통해 우리가 체험하게 되는 가장 극적인 영적 변화요 성장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이 원하신 새로운 공동체의 역동성입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모두 들어 있다는 진리가 기독교가 전파하는 새로운 개혁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열어 주신 복음 중심의 공동체의 하나님 나라의 역동성을 마음과 삶을 통해 이루어 가는 팜스프링스 개혁장로교회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