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2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영상과 말씀요약/본문해설 (제12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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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430회 작성일 25-06-24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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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25년 전교인성경통독 리딩 지저스 제128일차 말씀은 전도서 4-6장입니다.
'물에 빠지면 지푸라기라도 붙잡는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사람도 급하면 누구나 그 순간을 어떻게 하든지 모면해 보려고 방법을 찾습니다.
그러나 신앙은 급하게 내리는 결단이나 돌출행동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위급한 사정을 이미 다 알고 계시며 위기에 대한 모든 처방을 가지고 계십니다.
진정한 신앙인은 하나님께 모든 상황을 맡기고 자신이 어떻게 해야 할지 신중하게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전5:2하)
전도자는 이와 같이 구체적인 삶의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살아 갈 때 어떠한 마음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말씀합니다.
인생의 허무함은 인간 스스로가 하나님을 떠난 죄와 악의 결과입니다.
하나님께로 돌아가고자 하는 간절한 신앙이 참되고 바른 삶에 대한 지혜의 길을 열어 줍니다.
전도자가 강조하는 창조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은 하나님과 더욱 깊은 교제를 맺어가는 영적인 삶(‘영적 예배‘)의 중요성입니다.
오직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그것을 누릴 때 진정한 행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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