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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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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12.2024 2024년 10월 13일 목회칼럼입니다.
    세상은 죄악의 영향력이 강한 곳입니다. 정직한 자가 오히려 고통을 당하고 약한 자가 강한 자에게 짓밟히고 경제적 능력에 따라 신분이 결정되는 일도 있습니다. 정의롭지 못한 세상을 바라보며 사람들은 보통 이렇게 탄식합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계시다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습니까?” 동일한 세상의 부조리를 보았을 때 우리 그리스도인은 어떤 고백을 해야 하겠습니까? “하나님이 살아 계심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런 일도 서슴없이 행하는 것입니다.” 스스로 뉘우쳐 회개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그 어떤 죄악도 용서하지 않으십니다. 공평과 정직은 하나님의 통치 원리입니다. 하나님의 통치에 순복하지 않는 자들에게 징계와 심판이 임합니다. 이사야는 “주께서 야곱에게 말씀을 보내시며 그것을 이스라엘에게 임하게 하셨은즉 모든 백성 곧 에브라임과 사마리아 주민이 알 것이어늘 그들이 교만하고 완악한 마음으로 말하였다(사9:8-9)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수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셨고 죄악에 대해 수없이 경고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완악한 마음으로 끝까지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완악한 마음은 교만한 마음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하나님처럼 높으니까 은혜를 구하지도 않고 심판을 두려워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신앙의 용사 다윗은 시편 7편 11절에서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신앙을 지켜가는 성도의 삶에서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을 확신하는 것이 하나님의 통치에 순종하는 영적 승리의 방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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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12.2024 (2024년 10월 12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10일차)
    (2024년 10월 12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1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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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11.2024 (2024년 10월 11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9일차)
    (2024년 10월 11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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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11.2024 (2024년 10월 10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8일차)
    (2024년 10월 10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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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09.2024 (2024년 10월 9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7일차)
    (2024년 10월 9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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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08.2024 (2024년 10월 8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6일차)
    (2024년 10월 8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6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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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07.2024 (2024년 10월 7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5일차)
    (2024년 10월 7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5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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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05.2024 2024년 10월 6일 목회칼럼입니다.
    19세기 미국의 복음주의 운동을 이끌었던 영적 지도자 중에 ‘헨리 워드 비처’ 라는 분이 있습니다. 어느날 비처 목사가 노예제도 폐지를 위해 설교하면서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허락하신 삶은 무조건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것은 선택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맡겨 주신 삶을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분별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사랑은 선택이며 책임입니다. 선택은 마음을 반영하고 책임은 삶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예배는 근본적으로 사람이 무엇을 그 마음에 무엇을 품고 사랑하고 선택하느냐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간절히 찾는 분들에게는 주일성수나 거룩한 삶이라는 표현들은 율법이나 규칙이 아닙니다. 마음에서우러나오는 하나님을 향한 가장 자연스러운 사랑의 표현입니다. 지켜야 할 법을 지키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윤리는 단순히 벌을 받지 않기 위해서 법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참된 윤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을 향한 사랑에 기초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주일에 교회에 나아와 하나님을 예배하고 봉사의 일을 하는 것이 보람이요 행복이요 즐거움입니다. 하지만 악한 세상이 주는 쾌락을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그것들에 더욱 큰 가치 두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보이는 교회와 이웃을 위해 바른 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그  마음에 하나님을 향한 진실한 사랑이 있다면 모든 일에 앞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추구하는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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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05.2024 (2024년 10월 5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4일차)
    (2024년 10월 5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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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05.2024 (2024년 10월 4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3일차)
    (2024년 10월 4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3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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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03.2024 (2024년 10월 3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2일차)
    (2024년 10월 3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2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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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02.2024 (2024년 10월 2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1일차)
    (2024년 10월 2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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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Oct 01.2024 (2024년 10월 1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0일차)
    (2024년 10월 1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20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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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Sep 30.2024 (2024년 9월 30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199일차)
    (2024년 9월 30일) 'Reading Jesus 응답하라' 말씀요약과 본문해설 (제199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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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Sep 28.2024 2024년 9월 29일 목회칼럼입니다.
    한국찬송가 공회에서 발간한 통일찬송가 간행사에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기독교 2천년의 역사는 어떤 면에서 찬송의 역사입니다. 세계교회는 수 없는 박해 속에서 성장해 왔으나 어느 한 순간도 찬송이 끊긴 적이 없습니다. 외부의 박해가 크면 클수록 찬송의 소리는 더욱 드높았음을 피 어린 교회사의 발자취가 증거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초대교회시절처럼 핍박 받지 않습니다. 일부 위험한 선교현장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나라는 교회에 대해 관대하거나 소위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피 어린 교회사’라는 말은 과거 역사에 나오는 기억의 전유물이 되어버렸는지도 모릅니다. 오늘날 세상 속의 교회는 새로운 형태의 위험과 핍박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것은 ‘탐욕’과 ‘방탕’이라는 죄의 공격입니다. 교회에 외부적인 핍박을 가하면 오히려 찬양소리가 높아지니까 사탄은 탐욕과 방탕과 방종과 거짓과 교만과 쾌락을 교회 내에 침투시켜서 영적인 갈급함이 사라지게 하고 신앙의 열정을 끊어놓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입니다. 이사야서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심판하실 수 밖에 없었던 6가지 악행을 기록하고 하고 있습니다. 마을 종탑의 시계가 고장 나면 모든 사람들이 잘못된 시각을 진리로 믿고 살아가게 됩니다. 지도자들이 범했던 탐욕과 방탕이라는 죄악의 씨앗이 사회 공동체 전반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고 결국 나라가 패망하는 심판을 받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돌아가 마음과 삶을 바로 세우는 참된 신앙이 세상을 이기는 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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