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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4월 24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77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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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85회 작성일 26-04-25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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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77일차 | 역대상 21–25장]


2026년 4월 24일(금) 아침묵상


본문: 역대상 21:13


“내가 심히 곤고하니라 여호와의 손에 빠지고 사람의 손에 빠지지 아니하기를 원하노라”


다윗은

인구조사를 통해

자신의 힘을 확인하고자 합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국가를 위한 준비처럼 보이지만

그 중심에는 하나님이 아니라

자기 확신이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이 선택에 대해 징계를 내리십니다.


그때 다윗은

중요한 결정을 합니다.


사람의 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손에 맡기겠다는 선택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도 종종

눈에 보이는 것에 의지하고 싶어 합니다.


숫자, 능력, 조건, 환경

이런 것들이

우리의 안전을 보장해 줄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신앙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다윗은 실패했지만

그 자리에서 다시 하나님께 돌아옵니다.


그리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손에 맡기겠습니다


이 고백이

다윗을 다시 세우는 시작이 됩니다.


또한 이 사건 속에서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이루십니다.


아라우나의 타작마당에서

제사가 드려지고

그곳이 훗날 성전이 세워질 자리가 됩니다.


실패의 자리에서

회복의 자리가 열립니다.


죄의 자리에서

예배의 자리가 시작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무엇을 의지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실패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돌아가고 있는가


하나님은 우리의 실패를

끝으로 사용하지 않으십니다.


돌아오는 사람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이루십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께 다시 마음을 드리며

그분의 은혜를 의지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보이는 것을 의지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넘어졌을 때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돌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실패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의 모든 순간을 통해 예배가 회복되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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