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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6년 4월 2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7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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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121회 작성일 26-04-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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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78일차 | 역대상 26–29장]


2026년 4월 25일(토) 아침묵상


본문: 역대상 29:14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다윗의 인생은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갑니다.


그는 성전을 직접 짓지 못했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합니다.


준비하는 일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려

성전 건축을 위한 재료를 준비합니다.


그리고 백성들도

기쁨으로 함께 드립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립니다.


그 순간 다윗은

중요한 고백을 합니다.


우리가 드린 이 모든 것이

사실은 하나님께 받은 것이라는 고백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신앙은

“내가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는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무엇을 주셨는가”를 아는 데서 시작됩니다.


드림은

의무가 아니라

은혜에 대한 반응입니다.


다윗은 마지막 순간까지

자신을 높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백합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왔습니다


이 고백이

다윗을 위대한 왕으로 만든 이유입니다.


또한 다윗은

다음 세대를 준비합니다.


솔로몬에게 사명을 맡기고

하나님의 뜻을 이어가도록 합니다.


신앙은

한 세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에게 묻습니다.


나는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고 있는가

나는 기쁨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살고 있는가


그리고 한 가지 더 묻습니다.


나는 다음 세대를 위해 무엇을 남기고 있는가


인생의 마지막은

무엇을 가졌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하나님께 드렸느냐로 기억됩니다.


오늘 하루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며

기쁨으로 드리는 삶을 선택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받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억지가 아니라 기쁨으로 드리는 마음을 주시고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다음 세대를 위해 믿음의 유산을 남기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삶을 통해 이어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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