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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Total 126건 8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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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7.2024 신년특별새벽묵상-지혜와 복음 (6) 지혜의 통치
    (2024년 1월 6일) 신년특별새벽묵상 제목: 지혜와 복음 (6) 지혜의 통치 본문: 잠언 29장 15-27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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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5.2024 신년특별새벽묵상-지혜와 복음(5) 지혜의 실천
    (2024년 1월 5일) 신년특별새벽묵상 제목: 지혜와 복음(5) 지혜의 실천 본문: 잠언 22장 17-29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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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4.2024 신년특별새벽묵상-지혜와 복음(4) 지혜의 훈계 (잠언 15장 19-33절)
    (2024년 1월 4일) 신년특별새벽묵상 제목: 지혜와 복음(4) 지혜의 훈계 본문: 잠언 15장 19-33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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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3.2024 (2024년 1월 3일) 신년특별새벽묵상지혜와 복음 (3) 지혜의 초청 (잠언 8장 1-21절)
    (2024년 1월 3일) 신년특별새벽묵상 제목: 지혜와 복음 (3) 지혜의 초청 본문: 잠언 8장 1-21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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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2.2024 (2024년 1월 2일) 신년특별새벽묵상-지혜와 복음(2) 지혜의 능력 (잠언 4장 1-9절)
    (2024년 1월 2일) 신년특별새벽묵상 제목: 지혜와 복음(2) 지혜의 능력 본문: 잠언 4장 1-9절 설교: 이규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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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1.2024 (2024년 1월 1일) 신년특별새벽묵상-지혜와 복음 (1)지혜의 본질 (잠언 1장 1-7절)
    (2024년 1월 1일) 신년특별새벽묵상-지혜와 복음 (1)지혜의 본질 (잠언 1장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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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Jan 01.2024 2023년 12월 31일 목회칼럼입니다.
    위대한 신학자 어거스틴 (354-430)은 “만약 아무도 나에게 시간이 무엇이냐고 묻지 않는다면 나는 그것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누군가 시간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나는 그것을 설명할 방법을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든 삶을 시간 속에서 소모합니다. 몇 시인지 알기를 원합니다. 시간이 흘러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합니다. 우리는 순간에서 순간으로 삶을 소모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에겐 순간과 연속이 무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영원하다는 진리는 시간을 초월하신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시간의 창조자이시며 시간 위에 계십니다. 시간에 대한 하나님의 관점이 우리와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스코틀랜드의 설교자인 토마스 보스턴이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시간이 있기 전 영원부터 존재하셨고 시간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영원까지 계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세토록 살아 계셔서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분이십니다(계 1:8; 10:6)이십니다. 시편 기자는 “주의 년대는 무궁하리이다”(시 102:27하) “영원부터 영원까지 주는 하나님이시니이다”(시 90:2) 고백했습니다. 중요한 진리가 무엇입니까? 하나님만 영원하실 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성품과 역사가 영원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은 영원토록 위대합니다(대상 17:24). 하나님의 보좌가 영원하며 하나님의 언약이 영원합니다(창 17:7). 하나님의 약속(마 24:35)과 사랑이 영원하시기 때문에 우리가 받은 구원이 영원합니다(대상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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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9.2023 특별토요묵상-요한계시록 실천묵상(개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2023년 12월 30일(토요일) 특별토요새벽묵상제목: 요한계시록 실천묵상(개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 본문: 요한계시록 1장 1-20절 말씀: 이규한 목사"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계 1:1)제가 어릴 때 부모님을 따라 추운 겨울에 교회 가던 생각이 납니다. 날씨가 추우니 손을 주머니에 집어넣고 가야하는데, 부모님이 주신 성경책이 너무 커서 옷 소매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성경책을 가슴에 품고 부모님 따라서 종종 걸음으로 교회가던 시절이지요. 요즈음 여러 교회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이 식어져 가는 것이 어쩌면 성경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 현대 문화의 영향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저도 현대인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이 있고 노트북으로 글을 쓰고 스타벅스 커피 마시면서 책을 보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즐거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무수히 많은 삶의 자리 속에서 또 하루의 삶을 지탱하도록 인도해 주신 것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2023년 전교인 성경통독을 위해 수고하신 사랑하는 장로님과 모든 성도님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더욱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 때 그 시절 큰 관주성경을 가슴에 품고 추운 겨울에 교회를 다니게 하셨던 선대의 경건한 신앙을 우리의 다음 세대에도 물려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분별하고 거룩한 예배와 삶으로 구별되는 진정한 교회가 되기를 바라면서 2023년의 마지막 새벽묵상을 ‘요한계시록 실천 묵상에 대한 개관’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요한계시록을 읽거나 나누는 것을 두려워하거나 부담스러워하십니다. 요한계시록의 대부분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미래에 있을 일에 대한 예언이고 또한 구약 성경의 본문과 연결되는 상징적인 암시로 기록되었기에 해석하기가 상당히 난해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린 시절에 큰 성경을 품고 종종걸음으로 부모님을 따라갔듯이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며 마음으로 품고 끌어안고 주님을 따라가고자 하는 마음으로 묵상하고 순종한다면 분명 우리 모두에게 큰 은혜가 되는 귀한 말씀이 될 줄 믿습니다.  성경통독을 위한 요한계시록 묵상은 말씀에 대한 학문적 논쟁이나 신학적인 토론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신앙과 삶에 은혜가 되고 힘이 되는 말씀, 교훈이 되고 감동이 되는 말씀, 깨닫고 실천할 수 있는 말씀을 나누는 것입니다.  첫 번째 실천적인 질문입니다. “요한 계시록은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책인가?” 오늘 말씀 (요한계시록 1장 1절)을 보면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말씀이 나옵니다. ‘계시’(Revelation)는 일반적으로 ‘비밀로 했던 사실이나 감추어진 뜻을 나타내 보여 알게 하는 행위(the act of making something known that was secret, or a fact that is made known)”입니다. 골로새서 1장 26절과 27절이 분명하게 해설하고 있지요? “이 비밀은 만세와 만대로부터 감추어졌던 것인데 이제는 그의 성도들에게 나타났고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요한 계시록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이며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따라서 요한계시록은 그리스도를 만난 성도라면 누구나 이해하고 믿고 신앙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 상세한 부분까지 마스터하려는 욕심을 버리고 말씀 속에 나타난 이야기와 메시지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핵심적인 교훈들을 발견해 나가고 깨닫게 하신 말씀에 순종하려는 마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분들이 요한계시록은 너무 어렵고 읽고 나누기 부담스럽고 두렵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하는 당연한 자세요 태도입니다. 여러분에게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창세기 말씀은 쉽습니까? 시편 말씀은 누워서 떡먹기처럼 쉽게 이해가 되시나요? 신약성경의 사복음서는 새신자도 이해할 만큼 평이합니까? 그리스도인이 되면 제일 처음 읽기 권하는 책 중에 하나가 ‘요한복음’입니다. 그럼 요한복음은 이해하기 쉬운 말씀일까요? 신학교에서 원어 성경을 배우면서 어느 한 말씀도 쉽다고 느껴진 부분이 없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좋아하고 또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편하고 읽고 묵상하는 “시편 말씀”이 히브리어로 쓰여진 구약원어 성경에서 가장 해석하기 어려운 말씀 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새신자가 되면 읽는 “요한복음”이 “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헬라어로 표현되어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고 진리를 찾아가는 일은 은혜롭고 감동이 되지만 또한 어렵고 힘들고 고단한 일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 누구도 함부로 마스터할 수 없고 인간의 이성으로 정복할 수 없는 말그대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는 표현은 우리에게 주어진 이 말씀이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임을 강조합니다. 두 번째 실천적인 질문입니다. “요한 계시록이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과 관련이 있는가?" 요한계시록에 대한 주석으로 잘 알려진 저명한 신약 학자 “리차드 보캄”이 말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의 80퍼센트는 ‘앞으로 될 일’에 대해서 기록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기록 80% 전체가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아직도 악의 세력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모양으로 교회를 유혹하고 또한 핍박하고 있지요? 보캄 박사는 오늘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요한계시록의 가장 실천적인 주제는 “영적 전쟁에서의 승리와 바른 예배”라고 강조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의 영성을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해 깨우쳐 주고, 사탄의 세력과의 영적 전쟁을 그리스도의 재림과 연관지어 통찰하며, 어떻게 마지막 시대의 영적 전쟁터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승리를 누리며 살 수 있는지를 교훈하는 책입니다. 사탄과 사탄의 하수인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의 백성(교회)를 대적하는 악의 세력입니다. 세상은 악의 세력이 득세한 곳이기에 여러가지 모양으로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하고 또한 핍박하는데, 대표적으로 세가지 방법으로 나누어집니다. (1) 속임수와 거짓됨 – 하나님이 아닌 사람이나 우상을 경배하고 따라가게 합니다.(2) 핍박과 고통 – 두려움의 대상을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두게 함으로써 신앙의 길을 포기하게 합니다. (3) 유혹과 쾌락 – 하나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갈망하는 신앙의 동기를 무너뜨려 버립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영적인 긴장감이 사라지고 신앙의 열정이 식어가는 이유는 마음의 중심에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한 사랑과 예배를 상실했기 때문입니다. 말과 행위로 자신의 신앙을 증명하려는 외식은 있으나 마음의 중심에서 진심으로 우러 나오는 예배와 사랑이 점점 사라져 가는 시대입니다. 심지어 인간 중심적인 철학을 신봉하는 일부 학교와 교회들은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 관심을 기울이게 하고 헛된 경쟁과 싸움으로 서로간의 사랑과 신뢰를 무너뜨리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을 두려워하게 되면,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기 보다는 남을 보고 비교하게 되고 시험을 받게 되고 실망하고 실패를 두려워하며 포기하게 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믿음의 삶은 우리에게 참된 행복과 평안을 주지만, 사탄이 주는 거짓된 행복과 쾌락은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사라지게 해서 결국 세상으로 나아가도록 유혹합니다.  이러한 사탄의 계략을 요한계시록 말씀을 통해 살펴볼까요? 요한계시록 13장 1절에 보면,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짐승’ 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2절을 보니까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말씀하고 있지요. 우리는 여기서 사탄의 무리의 특징을 몇 가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1)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지만, 사탄의 무리는 “광명한 천사를 가장한 사탄의 형상”입니다. 창세기 1장 27절에서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말씀했습니다. 그러나 2절에 보면 ‘짐승’은 ‘용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것이라고 했습니다. ‘용’은 사탄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모방하고 흉내내는 것이 사탄의 대표적인 특징이라는 것이지요.  (2) 사탄의 형상인 용이 짐승에게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주어서 용의 수하로 둡니다. 짐승들을 통해서 용을 따르고 섬기고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한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인 교회를 죄악으로 유혹하고 핍박합니다. 우리는 ‘용’ 그리고 ‘짐승’으로 상징되는 사탄과 사탄의 무리들이 계략을 통찰할 수 있습니다. 그것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하나님을 올바로 따라갈 수 없도록 속이고 유혹하고 핍박하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사탄의 두드러진 특징은 ‘자기 자신이 곧 하나님인 것처럼’ 가장하고 속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아닌 사탄이 만든 우상을 경배하게 함으로 교회를 무너뜨립니다. (3) 사탄의 무리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까지도 흉내냅니다. 13장 1절 말씀 다시 보면 사탄의 머리에는 열면류관이 있다고 말합니다. 사탄은 희망도 주고 평안도 주고 행복을 주는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여 자신이 하나님인 것처럼 흉내냅니다. 공의로운 척, 사랑하는 척, 완전한 척, 영원한 척 … 자신의 무능과 연약함을 고백하지 않고 마치 모든 것을 다 해줄 수 있는 것처럼 하나님의 능력을 모방합니다. 다양한 우상들을 만들어 세워서 사람들로 하여금 절대적인 신뢰와 헌신과 예배를 드리도록 강요하는 것이지요. 사탄의 속성은 ‘모든 거짓의 아비’입니다. 거짓선지자들을 분별해야 합니다. 거짓선지자의 특징은 다른 사람들을 함정에 빠뜨리는 것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왜곡하고 혼잡하게 해서 바른 진리가 아닌 그저 귀에 듣기 좋은 유혹의 메시지를 전파함으로 교회의 힘의 근원인 신앙을 마비시킵니다. 또한 과도한 두려움과 경고를 남발함으로써 그리스도들이 진정 두려워해야 하는 하나님이 아닌, 썩어 없어질 짐승의 모양을 바라보고 따르게 만드는 것입니다. 요한 사도가 경계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한일서 4장 1절) 어떻게 거짓 선지자를 분별할 수 있을까요? “이로써 너희가 하나님의 영을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일 4:2-3)예수를 그리스도로 시인하지 않는 이들이 전하는 말씀은 거짓입니다. 여기에는 다른 신을 믿고 따르는 이단 종교와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각 종 인간의 철학과 무신론적인 과학 등 모든 영역의 주장과 생각이 포함됩니다. 사도 요한이 연이어 강조하였지요? “그들은 세상에 속한 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그들의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한일서 4:5-6)하나님을 알아간다는 것은 겸손한 체험입니다. 은혜는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이 지혜요 명철입니다. 겸손한 분은 말씀에 대한 지식이 깊어 질수록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게 되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갑니다. 말씀의 진리 안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실천하는 이들이, 이 시대의 진정한 성도요 주님의 종인 줄로 믿습니다.요한계시록은 오늘을 사는 우리들의 삶이 현장에서 일어나는 현실인 “영적 전쟁에 대한 살아있는 메시지”입니다. 여러분! 말씀을 읽고 고백하고 실천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나 자신을 먼저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무릎 꿇게 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교만한 마음, 죄악된 욕망, 헛된 경쟁심을 버리고 진짜 싸움의 상대인 “사탄의 권세”에 말씀과 기도로 교회가 하나가 되어 결연하게 맞서야 합니다. 나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내면의 전쟁에서 승리하는 자들이 큰 영적인 투쟁에서 승리를 누리게 됩니다. 저는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가 이 거룩한 영적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왜냐하면 요한계시록의 핵심 메시지는 “하나님이 승리하신다”이며, 그 “하나님의 승리”가 바로 “교회의 승리”라는 진리입니다.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땅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피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계 1:5-6)하나님의 승리가 어떻게 교회의 승리가 됩니까? 예수그리스도와 우리가 하나로 연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이루시는 승리와 영광이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에게 전가됩니다. 주님과 늘 하나가 되었음을 확신하십시오! 승리의 이유는 우리가 언제나 주님 안에 있고 주님이 늘 우리 안에 계신다는 믿음입니다.“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계1:7-8)모든 것의 시작이요 끝이 되신 주님께서 구름을 타고 오실 때, 우리는 그 영원한 승리와 영광을 목도하며 충만케 될 것입니다. 세 번째 실천적인 질문입니다. “요한 계시록이 말씀하는 핵심 메시지가 무엇인가?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성경의 중심 주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눅 24:27, 44; 행 28:31)입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우리가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친히 말씀하셨습니다. “27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 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누가복음 24장 27절, 44절)사도행전의 맨 마지막 구절에서 그리스도의 종 사도 바울이 힘을 다해 전파한 성경 해석의 진수를 보십시오.“31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모든 것을 담대하게 거침없이 가르치더라” (행 28:31)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는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요한계시록의 서론에 해당하는 1장 10-20절에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상세히 살펴보면 요한계시록 전체의 핵심 메시지들을 미리 엿볼 수 있습니다. 10가지로 요약해서 말씀드립니다.(1) 요한계시록은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성령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10 주의 날에 내가 성령에 감동되어 내 뒤에서 나는 나팔 소리 같은 큰 음성을 들으니”‘나팔소리’는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실 때 종종 등장합니다. 출애굽기 19장 19절에 보면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 갔을 때 “나팔 소리가 점점 커질 때에 모세가 말한즉 하나님이 음성으로 대답하시더라” 말씀했습니다. 요한은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첫번째 비전을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을 대면한 사건과 관련 지어 시작합니다. 시내산에서 모세가 만난 여호와 하나님이 바로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 이심을 강조하는 것이지요. 요한계시록 말씀에서 “귀있는 성령이 교회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선포했습니다. 성령께서는 오늘도 교회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계십니다. 교회의 최고의 권위인 하나님의 말씀-성경을 성령의 조명을 통해 듣고 순종함으로 복을 누리는 여러분들이 되시기 바랍니다.(2) 요한계시록의 중요한 주제는 요한의 편지(하나님의 말씀)를 받는 대상인 “교회”입니다. “12 몸을 돌이켜 나에게 말한 음성을 알아 보려고 돌이킬 때에 일곱 금 촛대를 보았는데”‘금 촛대’는 출애굽기 25장과 연결됩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여 만들도록 하신 성소의 금촛대를 연상시키지요. 성막은 하나님의 임재의 장소입니다. 요한은 이러한 구약적 배경을 기초로 일곱 금촛대를 소아시아의 7교회로 표현하였고, 오늘날의 교회들을 상징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3) 요한계시록의 가장 중요한 중심점은 “재림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13절에 보면 “인자 같은 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특별히 부활하시고 승천하신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머리가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다니엘 7장 13절에 비슷한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 같은 이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단 7:13)요한계시록 1장 7절에서 ‘인자 같은 이’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지요?“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은 요한계시록의 핵심메세지 입니다. (4) 또한 “예수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이시다”는 메시지가 중요합니다. “13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13절 하반절에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때”를 띠신 어린양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모든 대속의 사역을 이루시고 부활하셔서 친히 유일한 대제사장이 되셨다는 진리의 말씀이 요한계시록을 통해 반복적으로 강조됩니다. 구약의 유월절에서 기인한 “어린 양의 피”의 속죄와 화해가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인 죽음과 연결됩니다. 그리스도는 마지막 유월절 어린 양이시며 완전하고 영원한 중보의 대제사장이십니다. 요한계시록에서 강조되는 어린양은 그리스도의 완전한 속죄로 흰옷을 입고 구원을 받은 승리한 교회의 비전을 보여 줍니다. (5)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14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 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 같고”이 표현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을 묘사할 때 많이 사용하던 표현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성부 하나님, 성령 하나님 성자 예수님 삼위로 동등하게 계시는한 분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을 선포합니다. 하나님은 지혜와 존경의 대상이시고 힘과 능력의 근원이시며 신비롭고 순결한 존재이며 영원한 승리자이십니다. 예수님이 “백마”를 타고 오신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흰색”의 이미지가 나오면 “하나님의 승리”와 관련된 의미가 있음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6) 신적인 통찰력을 가지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14절에서 “그의 눈은 불꽃같고” 말씀헸습니다. 요한도 반복해서 “내가 보니”라고 기록했지만, 진전한 비전은 예수 그리스도 자체시고, 또 예수 그리스도의 비전이 곧 진정한 통찰력입니다.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안에 이미 들어와 계심을 확신하시고 요한계시록을 읽으시면 더욱 큰 지혜와 진리를 보여 주실 줄로 믿습니다. (7) 전사이신 하나님-영적 전쟁에서의 승리의 주역이 되신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15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 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풀무에 단련된 빛난 주석”같다는 말씀은 단련하고 제련한 금속의 강인함과 고귀함을 연상시킵니다. 예수님의 발이 주석과 같은 금속으로 되어있다는 상징적 표현은 우리가 처해 있는 모든 영적 전쟁을 그리스도께서 승리로 이끌어 주실 것을 의미합니다. 주님의 승리가 우리의 승리임을 확신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In Christ) 믿음의 선한 싸움에서 승리하는 모든 보화와 비밀이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은 “하나님의 승리가 교회의 승리”라는 희망적 메시지를 선포하는 예언서입니다.(8) 요한계시록의 중요한 주제는 또한 “예배와 찬양”입니다. 15하반절에 “그의 음성은 많은 물소리 같”다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구약성경의 에스겔 43장 2절을 인용한 것입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동쪽에서부터 오는데 하나님의 음성이 많은 물 소리 같고 땅은 그 영광으로 말미암아 빛나니”(겔 43:2) 요한계시록에서 “많은 물소리”라는 표현은 14장과 19장에 기록된 천상의 예배의 장면, 승리한 교회가 올리는 찬양과 예배의 장면에서 많이 등장합니다.(9)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견인의 은혜와 능력)이 주요한 주제입니다. “16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16절의 “그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라는 말씀은 구약 성경의 출애굽기 15장 6절과 연결됩니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권능으로 영광을 나타내시니이다 여호와여 주의 오른손이 원수를 부수시니이다”(출 15:6) 오른손은 하나님의 능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합니다. 그 능력의 오른손으로 일곱 별을 붙잡고 계십니다. 일곱 별은 일곱교회의 사자, 교회의 최고의 권위인 하나님의 말씀과 교회를 움직이시는 성령, 그리고 그리스도의 신부된 교회 자체를 상징한다고 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의 모든 교회를 이렇게 꽉 붙잡고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십니다.(10) 요한계시록은 심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 즉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심판에 대한 메세지입니다. 16절에서 “그의 입에서는 죄우에 날선 검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히브리서 4장에서도 말씀했지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우리의 결산을 받으실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 (히 4:12-13) 하나님의 말씀에는 공의로운 심판의 능력이 있습니다. 마지막 날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에도 “날선 검”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 1장에서 다시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결론적으로 고백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16절에서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취는 것 같더라” 말씀했습니다. 요한이 비젼 가운데서 본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한마디로 요약하여 표현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의 성품의 총합이요 본질이요 계시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바로 그 ‘밝음’의 이미지가 요한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에서 “새 예루살렘”을 표현할 때 사용되었다는 것입니다. “성 안에서 내가 성전을 보지 못하였으니 이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와 및 어린 양이 그 성전이심이라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그 등불이 되심이라” (계 21:22-23)“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계 22:5)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시작하면서 본 예수그리스도의 모습(‘하나님의 영광’)은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의 무리인 성도들이 앞으로 누리게 될 찬란한 영광임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록 치열한 삶의 현장, 영적 전쟁터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이미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의 소망을 가진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날, 모든 성도들은 이러한 찬란한 하늘의 영광을 입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 날 하나님의 영원한 승리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의 영광이 완전한 새로움과 충만함으로 회복됩니다. 이러한 희망차고 긍정적인 복음의 메시지가 요한계시록을 통해 선포되는 영광스러운 하나님 나라의 비전과 어루러져서 모든 성도의 마음과 삶에 진정한 소망을 품게 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요약하겠습니다. 요한 계시록은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요한계시록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이해하고 믿고 신앙의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 상세한 부분까지 마스터하려는 마음을 보다는 말씀 속에 나타난 이야기와 메시지의 흐름을 따라가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핵심적인 교훈들을 발견해 나가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순종하려는 마음이 더욱 중요합니다.“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계1:3)우리에게 주신 이 축복의 말씀을 읽고 듣고 믿고 지킴으로 복을 누리는 여러분 되시기 바립니다.  요한 계시록은 바로 지금-이 시대-오늘날 그리스도인의 삶의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말씀입니다.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영적 전쟁에서 승리를 누리며 살 수 있는지 희망과 승리의 근거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우리가 오직 한 분 하나님만을 나의 하나님으로 예배하고 사랑하고 신뢰 할 때, 마지막 시대의 영적 전쟁에서 영적인 승리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은 또한 “하나님은 누구신가”에 대한 분명한 진리를 보여줍니다. 요한이 본 첫번째 비전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는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하는 ‘하나님은 누구신가’에 대한 해답을 찾아 볼 수 있고, 더 나아가서는 요한계시록 ‘전체의 핵심 메시지’들을 미리 엿볼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은 하나님의 말씀, 성령, 교회, 재림, 대제사장(어린양), 하나님 중심, 비젼 (이상을 보는), 영적 전쟁, 승리, 예배와 찬양, 인도와 보호, 심판의 메시지들을 통해 모든 것의 총합인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성도여러분! 그리스도의 영광이 곧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영광이요 우리 교회의 영광이 될 것입니다.우리가 지금은 비록 치열한 삶의 현장속에서 영적 전쟁을 치르며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는 이미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의 소망을 가진 자들입니다.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날, 모든 성도들은 찬란한 하늘의 영광을 입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교회가 온전히 충만해지는 그 날을 소망하십시오!하나님의 영원한 승리를 통해 교회의 영광이 완전히 새롭게 회복된다는 희망찬 메세지가 요한계시록 전체를 관통하는 핵심 메시지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는 두려움과 공포의 메세지이지만,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희망의 메세지요 승리의 메세지요 축복의 메세지 인줄 믿습니다.2023년 한 해를 하나님의 말씀 성경과 함께 신실하게 동행하신 사랑하는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성도님들의 신앙과 삶을 응원합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또 새로운 한 해 2024년을 허락해 주십니다. 전교인 성경통독 응답하라! 2024를 통해서...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모든 성경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지어 묵상하는 진정한 영적인 눈이 열리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에 모세와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 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누가복음 24장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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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23.2023 2023년 12월 24일 목회칼럼입니다.
    천문학자가 우주를 관찰할 때 망원경이라는 도구를 사용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그가 바라보고 있는 것은 별이 아니라 망원경 안에 있는 거울입니다. 거울의 반사 작용에 의해서 하늘의 밝은 별을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여 세상에 비출 수 있습니다. 실천신학자 찰스 브릿지 목사님은 “교회는 하나님의 성품을 세상에 비추는 거울”이라고 정의했습니다. 교회는 스스로 영광스럽지 않습니다. 교회가 드러내는 모든 영광은 하나님의 영광을 반영하는 것입니다. 성도는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연결된 분들입니다.(요1:4; 고후4:6) 어둠이 심한 곳일수록 필요한 것이 빛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가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은 열방을 구원하는 생명의 빛입니다. 어두움에 속했던 죄인이 빛나는 의인의 무리에 들어갔습니다. 얼마나 감사하고 영광스런 일입니까? 빛의 역할은 어둠을 밝히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의 어둠을 하나님의 말씀의 진리로 밝히면 수많은 영혼들이 진정한 은혜와 진리를 비추는 교회를 찾아서 돌아오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이 말씀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눅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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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17.2023 2023년 12월 17일 목회칼럼입니다.
    성경에서 징조라는 말은 표적이나 이적과 같은 말로 번역되었습니다. 특히 복음서에서는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임하기 직전에 일어나는 현상들을 표현할 때 사용되었지요. 마태복음 1장 23절 보면,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실 메시야라는 확증이 무엇입니까?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는 것입니다. 여기서 처녀는 숫처녀입니다. 남자를 전혀 알지 못하는 여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처녀가 아들을 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기적입니다. 이것이 “메시야 탄생의 징조”입니다. 마태복음 1장 20절은 “그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고 말씀했습니다. 누가복음 1장 35절에서 더욱 구체적으로 증거하지요.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바 거룩한 이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동정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잉태되어 탄생 하신 예수님이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십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요 1:14) 거룩하신 하나님이 육신을 입고 이 어두운 세상에 빛으로 오셨습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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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10.2023 2023년 12월 10일 목회칼럼입니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는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그는 것을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흐르는 물에 한 번 발을 담갔다가 다시 들어가면 더 이상 이전의 물이 아닙니다. 흐르는 강물이 계속해서 모양을 바꾸듯이 사물은 변하고 또 변합니다. 건물은 오래가도 상점의 주인이 바뀝니다. 옷은 입어야 하지만 패션은 유행 따라 변합니다. 사람들은 직업을 바꿉니다. 때로는 인생의 진로를 바꾸기도 합니다. 외모가 변하고 분위기가 변하고 습관이 변하고 심지어는 가치관도 변합니다. 날마다 이 세상 전체가 조금씩 변해가고 있습니다.  선지자 이사야가 고백합니다.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사 26:4) 급류를 버티고 있는 바위를 보신적이 있으십니까? 모든 것이 소용돌이치며 변하지만 하나님은 변하지 않으시고 변화되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왜 변하지 않으셔야 할까요? 신학자 아더 핑크(Pink, A.W.)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더 나은 것을 위해 변하실 필요가 없으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이미 완전하시고 완전한 상태로 존재하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영원토록 동일하시지 않다면 하나님은 하나님이 되실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진리가 상황에 따라 변한다면 우리의 소망과 믿음은 헛것이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분(히13:8)이시기에 우리가 받은 구원이 영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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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Dec 02.2023 2023년 12월 3일 목회칼럼입니다.
    요나서를 통해 배우는 또 하나의 진리는 부르심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소명으로부터 결코 도망칠 수 없는 인생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누구나 나름대로 생각하는 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찾아서 달려왔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달려온 그 모든 시간 속에서 하나님을 피해 달아나는 것이 가능했습니까? 잠시 멈추어 서서 믿음의 눈을 열면 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심을 언제나 발견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이제 도망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인생 안으로 주님을 초대하십시오.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으로 방향을 바꾸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식으로든 그를 니느웨로 보내실 계획이셨습니다. 그러나 요나는 하나님이 부르셨던 그 곳에서 즉시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요나를 통해 선포하시려는 사역을 포기하셨습니까? 신학자 레이 배키(Ray Bakke)가 말했습니다. “요나는 편도 배표를 샀지만 하나님은 그에게 왕복 여행을 제공하셨다.”하나님의 부르심에 마침내 순종할 준비가 되었을 때 요나는 어느 해변에 기절한 채 누워 있었습니다. 물고기가 토해낸 오물 속에서 깨어나는 자신을 발견합니다(욘 2:10). 그는 자리에서 일어나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땅 니느웨로 나아 갔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의 임재와 은혜의 임재와 부르심의 임재를 깨닫고 헌신하는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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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25.2023 2023년 11월 26일 목회칼럼입니다.
    미국의 복음주의 운동을 이끌었던 조지 D. 왓슨은 하나님을 향한 성도의 사랑은 두 종류가 있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사랑과 하나님의 위대하심에 감탄하며 드리는 헌신입니다. 예배를 드리는 성도의 마음에 은혜에 대한 감사가 넘치면 진실한 고백과 찬양이 올려집니다. 계속되는 예배 속에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갑니다.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그 위대하심에 감탄하면서 자신의 삶을 드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에이든 토저 목사는 “성도가 하나님의 크심을 보면 그 예배는 살아날 것이고 성도가 하나님을 작게 여긴다면 그 예배는 죽을 것이다” 말했습니다.이사야는 환상을 보기 전에도 하나님께 보냄받은 선지자였습니다. 남유다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쳤습니다. 회개를 촉구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할 것을 전파했습니다. 하지만 이사야가 주님의 위대하심을 실제로 체험한 이 후, 그의 메시지가 달라졌습니다. 자신이 직접 경험한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는 진정한 사명을 추구하게 된 것입니다. 살아있는 예배는 하나님의 소명을 깨닫게 합니다. 어떤 시대이든 수많은 사람들이 예배에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셔서 사용하는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분들’이라는 사실입니다. ‘들었다’는 것은 ‘부름 받았다는 뜻입니다. 부름 받은 사람은 자신을 부른 분을 위하여 헌신합니다. 소명 체험을 통해서 사명자의 삶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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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19.2023 2023년 11월 19일 목회칼럼입니다.
    사람은 원하든 원치 않던 자신의 마음속에 품고 있는 이상형을 닮아간다 고 합니다. 사람이 무엇을 바라 보고 사는가? 그 사람의 인생전체를 좌우하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지요? 여러분은 오늘까지 무엇을 바라보며 살아오셨습니까? 다윗은 평생을 전쟁터에서 살았던 사람입니다. 삶에 위기가 올 때마다 언제나 한 분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분은“하나님”이었습니다. 시편 23편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로 시작해서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로 끝이 납니다. 하나님으로 시작해서 하나님으로 끝이 나는 것입니다. 다윗은 자신의 인생 전체를 하나님과 함께 동행했습니다.  여러분! 그 시작과 끝 사이를 보십시요! 시편 23편의 내용이 어떤 주제로 가득합니까? 하나님은 선하십니다. God is Good! 다윗의 시편을 살펴보면 온통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라는 영적인 고백이 가득합니다. 이것이 그가 평생을 감사하며 살 수 있는 이유와 근거였습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이 진정한 선한 목자셨다는 사실이지요. 우리가 바라보고 닮아가고 이루어가야 할 모든 좋은 것들이 주님 안에 있음을 확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습니다. “바라볼 것이 있는 인생은 희망이 있다”고 했습니다. 믿음으로 끝까지 주님과 동행하십시오. 신앙의 용장 다윗과 같은 성도로 세워질 것입니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시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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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Nov 11.2023 2023년 11월 12일 목회칼럼입니다.
    견고한 믿음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는 중요한 은혜의 방편이 기도입니다. 팀 켈러 목사가 고백했습니다. “기도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 하나님 앞에서는 모든 문제가 하찮은 것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믿음의 여정을 회고해 보면 수면 아래 잠겨 있던 부표가 떠오르듯 크고 작은 삶의 문제들이 한꺼번에 떠오르는 시기가 있습니다. 어떤 때입니까? 하나님께 집중하는 믿음이 약해졌을 때 입니다. 무엇이 우리의 믿음을 약화시켰을까요? 찬양과 기도의 영성을 추구하는 사역자인 스캇 브레너 목사는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갈 때, 가장 경계해야 하는 것이 죄의 문제라고 했습니다. 죄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지 못하도록 신앙의 초점을 흐리게 하고 믿음의 근거를 약화시킵니다. 하나님의 관점이 아닌 세상의 관점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배하도록 만들고 믿음의 시력을 약화시키셔 결국 하나님을 의지하는 신앙에서 실족하게 만드는 것입니다.히브리서 12장 2절에서 말씀했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진정한 기도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가장 적극적인 믿음의 반응입니다. 말씀에 근거한 견고한 믿음으로 간절히 하나님을 찾고, 하나님께 간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께서 믿음의 경주의 시작과 끝이 되어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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