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5일) '리딩 지저스' 성경읽기 및 매일 묵상 (제40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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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2회 작성일 26-03-07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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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리딩지저스 성경읽기 40일차 | 여호수아 13–16장]
2026년 3월 5일(목) 아침묵상
본문: 여호수아 14장 12절, 13장 6절
제목: 아직도 남은 땅이 있으나
전쟁이 끝난 듯 보였습니다.
왕들이 패했고, 성들이 무너졌고, 땅은 점령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는 나이가 많아 늙었고 얻을 땅이 매우 많이 남아 있도다.” (수 13:1)
겉으로는 승리였지만 아직 완성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직 정복하지 못한 땅까지 포함하여 지파별로 분배하라고 하십니다.
왜일까요? 믿음은 완료된 결과를 보고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움직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때 한 사람이 등장합니다. 갈렙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수 14:12)
그는 45년 전 정탐꾼으로 그 땅을 보았던 사람입니다.
광야를 지나고 수많은 전쟁을 겪었지만 그의 믿음은 늙지 않았습니다.
그는 안전한 평지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여전히 거인들이 있는 산지를 요구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갈렙의 확신은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나는 지금 ‘이미 받은 것’에 안주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 남은 것’을 바라보고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미 많은 은혜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정복해야 할 영역이 남아 있습니다.
믿음은 젊음의 열정이 아니라 오랜 시간 붙든 약속의 결과입니다.
오늘 하루,
갈렙처럼 기도해 보십시오.
“주님, 아직 남은 산지를 제게 주소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불가능해 보이는 곳도 기업이 됩니다.
오늘의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이미 받은 은혜에 안주하지 않게 하옵소서.
여전히 남아 있는 믿음의 영역을 바라보게 하시고,
갈렙처럼 끝까지 약속을 붙드는 용기를 주옵소서.
저의 힘이 아니라
주님의 임재를 의지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믿음으로 한 걸음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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