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0월 15일 목회칼럼입니다. > 목회칼럼

본문 바로가기

목회칼럼

2023년 10월 15일 목회칼럼입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106회 작성일 23-10-16 20:49

본문

미국의 대표적인 장로교 신학자인 피터 레이싸트 목사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교회를 세상 속에 두신 이유는 세상에 속하라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고 변화시키는 등불이 되라는 것이다.” 

바다 위에 떠 있는 배를 생각해 보세요. 

배는 바다 위에 있어야만 의미가 있지요? 

바다가 없으면 배도 쓸모가 없습니다. 

바닷물이 배에 침투하면 어떻게 됩니까? 

배는 가라앉기 시작하고 배로서의 기능을 잃어버립니다. 

좋은 배는 파도가 몰아쳐도 쉽게 침륜에 빠지지 않습니다. 

세상이라는 바다 위를 거침없이 전진하는 충만한 교회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의 등불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교회는 세상 위에 있을 때 진정한 가치가 드러납니다. 

교회가 세상적인 가치에 오염되고 지배되면 등불을 잃어버린 교회, 즉 세속화된 교회가 됩니다. 

예수님이 요한복음 17장 16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그들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나이다.” 

성도는 세상 속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에 속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주님을 우리를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무리 깜깜한 어둠이 내려도 빛이 있으면 희망이 있습니다. 

아무리 황폐한 땅이라도 소금처럼 녹아지는 사랑이 있으면 그래도 살 맛나는 세상이 됩니다.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비밀과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