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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3년 10월 22일 목회 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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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94회 작성일 23-10-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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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케이프 브레이톤이라는 섬에 가면 바다 밑바닥을 뚫어서 석탄을 캐내는 탄광이 있습니다. 

깊은 바다 밑에 있는 탄광에서 안전하게 작업을 해야 하니까 진동이 심한 기계보다는 힘센 말을 써서 석탄을 날라야 합니다. 

그런데 말들을 깊고 어두운 탄광에 데리고 들어가서 오랫동안 일을 시키면 다시 탄광 밖으로 끌고 나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말들이 탄광 밖으로 나오는 순간 밝은 햇볕 때문에 눈이 멀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본 그리스도인이 진리를 깨닫습니다. 

“타락한 인간이 죄악에 인이 박히면 아무리 밝은 빛을 보아도 영적인 감각이 회복되지 않는다.”

인간이 품은 지성적인 교만은 1인치 밖에 안되는 눈으로 전능하신 하나님을 판단하려는 것입니다. 

사람이 자기 힘으로 하나님의 지혜와 경륜을 알 수 있다는 생각 자체가 착각입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지혜의 본질이 무엇입니까? 

탄광 속에서 살아가는 말의 모습과 같습니다. 

“사람은 어둠을 뚫고 모든 것을 끝까지 탐지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있는 광석도 탐지하되…”(욥 28:3) 

세상 어딘가 묻혀 있는 보화를 얻기 위해 힘을 다해 살아가는 인간의 노고를 보여 줍니다. 

여러분은 진정한 보화를 발견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6장 21절에서 말씀하십니다.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이 땅의 그 어떤 보화보다도 더욱 존귀하고 영원하고 순결한 보물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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