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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칼럼

2023년 10월 29일 목회칼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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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스프링스개혁장로교회
조회 90회 작성일 23-11-02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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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 보면 “경건에 이르는 연습은 우리 마음이 그리스도를 품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했습니다. 

청교도 신앙인들이 통찰했듯이 내 안에 있는 정직한 욕망이 지금 나의 삶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가장 정확하게 말해 주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 있는 정직한 욕망은 옛 사람으로부터 나온 육체의 소욕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성령의 소욕입니까?  

갈라디아서 5장17절 보면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말씀했습니다.  

바울은 성령으로 거듭난 속사람이 육체의 영향력에 맞서 벌이는 격렬한 투쟁에 대해 말씀합니다. 

육체의 소욕은 율법적이고 자기 중심적이고 인간의 공로와 행위를 강조합니다. 

반면에 성령의 소욕은 오직 성경 오직 믿음 오직 은혜 오직 그리스도라는 하나님 중심의 신앙을 지켜 가는 것입니다. 

바울이 제시하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비결이 무엇입니까?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갈5:18절) 

우리의 마음과 행동 전체가 하나님 앞에 밝히 보여 집니다. 

초대교회 목회자인 쟌 크리소스톰은 그리스도의 심판대가 지금 역사한다고 믿고 살아가라고 권면했습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을 돌아보는 진정한 개혁을 이루어 가시는 참된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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